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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천 등 임진강 유역에 농업용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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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뭄 때문에 임진강 하류 파주·연천지역에 모내기 등 농사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 지역의 올해 강수량이 51mm로 예년의 절반도 안 되는 데다 북한이 황강댐의 물길까지 막아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에따라 임진강 군남댐의 방류량을 확대하도록 요청하고 긴급 급수대책비 9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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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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