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부산지역에 초미세먼지·오존 주의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늘 부산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이어 한낮에는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원도심 지역의 동·서·중·영도구와 남·수영·해운대구 등 동부산권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고 실외활동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오후 2시30분 영도구 태종대 측정소의 오존 농도가 0.126ppm을 기록하는 등 이들 지역의 오존 농도가 기준치(시간평균 0.12ppm)를 넘어섰습니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기는 지난 13일에 이어 부산에서는 올해 들어 두 번째입니다.

이에 앞서 아침 7시를 기해 강서·북·사상·사하구 등 서부산권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 크기로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지름 10㎛ 이하의 미세먼지(PM-10)보다 몸에 훨씬 더 해롭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지속하거나 시간당 평균 120㎍/㎥ 이상 상태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