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시스템 교체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은행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내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합니다.
국민은행 이사회는 의장 요청에 따라 내일 감사위원회에 이어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사회 직전 열리는 감사위원회는 최근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금융감독원 감사가 진행 중이고 이건호 은행장이 이사회 의결 효력정치 가처분신청 제출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사태의 해결방안이 논의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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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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