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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하원의원 출마 유진철씨 예선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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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유진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당내 예비선거에서 탈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오늘(21일) 오전 종료된 조지아주 예비선거 개표 결과 유 전 회장이 출마한 연방하원 12지구 공화당 후보경선에서는 기업가인 릭 앨런 후보가 5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 전 회장은 17%의 득표율로 2위에 그쳤습니다.

조지아주는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끼리 결선투표를 실시하지만 앨런 후보가 50%를 넘겨 결선은 치러지지 않게 됐습니다.

경남 창녕 태생의 이민 1세대인 유 전 회장은 지난해 첫 한인 상원의원에 도전해 한국 정치권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지만 공화당 수뇌부의 뜻이라며 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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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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