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강천터널 부근에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자 52살 김 모 씨와 승객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승객들은 단체로 강원도 나들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버스 운전자 김 씨의 말에 따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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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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