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는 군부가 선포한 계엄령에 대해 인권과 민주주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정부패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해외 도피 중인 탁신 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혼란스러운 태국 정국을 감안할 때 군의 계엄령 선포는 예상된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엄령이 국민에게서 인권을 박탈해서는 안 되며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태국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며, 이번 반정부 시위 사태도 그의 사면과 귀국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포괄적 사면법안 추진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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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