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로 생긴 회사 수가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집계 결과 지난달 법원에 설립 등기를 한 신설 법인은 7천 226개로 3월의 7천195개보다 31개 늘어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베이비부머의 자영업 진출과 정부의 창업지원 강화로 신설법인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부도 업체는 69곳으로 3월보다 4곳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부도업체가 3월 21곳에서 지난달 31곳으로 10곳 증가했지만 지방은 52곳에서 38곳으로 14곳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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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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