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수원1산업단지 내 10층짜리 건물 9층 번쳐업체 연구실에서 황상 2.5리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실 직원 1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연구소 직원이 화학물질을 배합하던 중 화학반응으로 비커가 깨지면서 황산 2.5리터가 쏟아지면 발생했습니다.
사고발생 1시간 만인 저녁 7시 반쯤 방재작업을 종료한 소방당국은 주변 대기 농도를 측정한 결과 황산가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작업자들이 안전장구를 착용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