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터키 탄광 참사와 관련해 터키 검찰이 탄광 업체 임원 등 18명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5명에 대해 집중 신문을 벌이고 있다고 터키 도안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마니사 지방검찰청의 두르부 카박 청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고 원인을 밝혀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조사 대상은 현장 감독관에서 광산업체 회장까지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광산 관계자들은 사고 탄광이 과거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받았기 때문에 과실로 인해 참사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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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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