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오는 2020년까지 전체 병력의 대부분을 계약에 따른 모병제로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현재 징병제와 계약 모병제를 함께 운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일간 '로시이스카야 가제타'에 따르면 공수부대 사령관 블라디미르 샤마노프 대장은 중부 도시 이바노보의 모병 센터를 방문해 "2020년까지 러시아군은 90% 이상이 모병제로 충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공수부대, 전략미사일군, 잠수함 함대 소속 병사들은 100% 계약으로 뽑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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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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