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올해 들어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GM 을 제치고 판매 순위 2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퍼센트 늘어난 58만 2천여 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반면 GM 은 약 8 퍼센트 늘어난 57만 6천여 대를 판매해 3위로 밀렸습니다.
중국 승용차 시장은 시장점유율 20 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폴크스바겐의 독주 체제 속에 현대기아차와 GM 이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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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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