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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탄광사고 사망자 301명…"구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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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탄광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 사고 희생자가 30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당국이 구조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더 이상 유족들의 요구가 없고, 확인한 정보로는 갱도 안에 남은 사람이 없다면서 구조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동조합 측은 아직 100명 정도가 갱도 안에 갇혀있는데, 정부가 불을 끄기 위해 갱도 안에 넣고 있는 잿더미에 매몰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 측도 정부가 등록되지 않은 광부들을 공식 집계에서 제외했다면서 정부 결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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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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