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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NBA 클리퍼스 구단주, 벌금 납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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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발언으로 미국프로농구 NBA에서 영구제명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도널드 스털링 구단주가 벌금 납부를 거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스털링의 변호인인 맥스웰 블리처는 NBA 사무국에 벌금을 내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블리처는 NBA 사무국에 공문을 보내 벌금 부과가 스털링의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은 가운데 내린 징계인데다, 스털링은 그런 징계를 받을만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NBA 사무국 측은 이런 공문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확인했지만, 따로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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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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