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31일째인 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수협 직판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후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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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이 오랜 기간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면서 생계 위협을 받자 정부는 뒤늦게 지난 12일 구조수색에 참여한 진도 어민을 대상으로 유류비와 생계피해, 양식장 피해 등을 지방비로 긴급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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