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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자위권 추진파' 日 법제국장관, 건강문제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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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집단 자위권 추진을 위해 지난해 발탁한 고마쓰 이치로 내각법제국 장관이 건강을 이유로 사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후임으로 요코바타케 유스케 내각법제국 차장을 승진 기용했습니다.

물러난 고마쓰 장관은 지난 1월 복강부에 종양이 발견돼 항암제 입원 치료 등을 받고 한 달 만에 업무에 복귀했었습니다.

신임 요코바타케 장관은 검사 출신으로, 내각제국에서 헌법 해석을 담당하는 '제1부'에서 오래 근무했으며, 지난 2월 국회 답변에서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기 위한 헌법 해석 변경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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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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