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왕이, 베트남 외교장관에 '중국인 안전보장' 촉구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베트남 내에서 반중 시위가 격화하고 중국인 사망자가 발생하자 판 빈 민 베트남 외무장관과 긴급통화를 하고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왕 부장은 어제 민 장관과의 긴급통화에서 "베트남은 중국기업과 중국인에 불법분자들의 습격사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며 사태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책임을 강하게 거론했습니다.

왕 부장은 또 "중국은 베트남이 모든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모든 베트남 내 중국기업과 중국인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장할 것을 정중하게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밍 부총리는 이에 대해 "베트남은 이미 천여 명의 혐의자를 체포했다.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밍 부총리는 베트남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동원해 베트남 내 중국인과 기관의 생명·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