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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이식으로 다발성경화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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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을 신경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쥐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유타 대학 병리학교수 톰 레인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 모델쥐에 사람의 신경줄기세포를 주입한 결과 10~14일만에 마비된 운동기능이 회복됐음을 확인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쥐들은 신경 손상으로 오래 서 있지 못했는데 신경줄기세포 주입 후 걷는 기능과 다른 운동기능이 회복됐다고 레인 박사는 밝혔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6개월 후에도 지속됐습니다.

레인 박사는 인간 줄기세포 주입으로 거부반응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이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이란 면역체계가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를 산발적으로 공격해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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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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