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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주민반격으로 200여명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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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무장단체가 마을을 습격했다 주민들의 반격으로 200여 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프리카뉴스 전문사이트인 올아프리카닷컴은 보코하람 대원으로 추정되는 200여 명이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 동북쪽에 있는 칼라-발게 지방정부 본부인 란 마을에서 주민들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현지시간 어제 새벽 300명이 넘는 반군이 란 마을과 인접마을을 습격했으나 공격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아차린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도시에서는 몇 달 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으며, 반군들이 퇴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란과 인근마을 사람들은 전통적인 무기로 대항했으며 전투준비가 된 무장괴한들과 용감하게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무장괴한 약 200명이 숨졌으며 다른 많은 사람들은 중상을 입고 달아났다"고 말하고 침략자들이 타고 온 70대 이상의 오토바이와 차량 2대, 병력수송용 장갑차를 빼앗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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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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