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 괴한들이 들이닥쳐 의사와 간호사를 위협하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후 6시 13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성형외과에 검은색 정장 차림의 남자 5명이 들이닥쳤다.
경찰에 따르면 한 명은 바깥에서 망을 보고, 나머지 네 명은 2층 병원 내에서 의사 A(48)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A씨는 괴한들을 피해 건물 밖 인도로 뛰어내려 오른 손목이 부러지고 엉덩이를 다쳤다.
이들은 간호사를 위협하다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다른 피해자나 금품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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