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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파키스탄에 '테러 공동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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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키스탄에게 테러주의에 대한 공동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시 주석은 어제(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부하리 파키스탄 상원의장을 접견하고 "안보영역에서 함께 테러주의, 분열주의,극단주의를 타격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중국 내에서 각종 테러사건을 주도하고 있는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도움을 받아 파키스탄 등 중국 인접국에 무장세력 양성 기관을 두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하리 의장은 이에 대해 "파키스탄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을 강력히 비난한다"며 "중국과 반테러 협력을 강화해나가길 원한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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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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