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박해진, 中 인기드라마 '남인방' 시즌2 주연 발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류스타 박해진(31)이 중국 인기 드라마 '남인방' 시즌2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남인방'은 지난 2011년 중국 절강위성방송을 통해 방송돼 전국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인기작으로, 각기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세 남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중국 남성판 '센스 앤 더 시티'다.

이번에 제작하는 시즌2는 총 36부작으로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해진은 2011년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송돼 인기를 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를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최근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그는 '남인방2'에서 중국 스타 장리앙, 푸신보와 주인공 3인방 호흡을 맞춘다.

한편, '남인방2'는 국내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중국 텐진미디어와 공동제작한다.

CJ E&M은 15일 "국내 최고 스태프가 제작에 합류하며,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들도 포함돼 중국 안방에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인방2'를 시작으로 중국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