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투자은행인 JP모건은 올해 하반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의 로버트 멜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한국상공회의소가 연 세미나에서 미국 경기가 불황에서 벗어나 적당한 성장을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멜먼은 미국의 상반기 실질 GDP성장률이 1.6%에 그칠 전망이지만 하반기에는 3.0%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성장률이 낮게 나온 것은 강추위와 폭설 등 좋지 않았던 기후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주택의 낮은 공실률과 주택가격 상승이 주택 공급을 늘릴 것이고, 실업률도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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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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