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리조트 옆 20미터짜리 석축이 무너져 4미터 아래 도로를 덮쳤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마을로 통하는 2차로 중 1차로가 쏟아진 돌과 흙더미에 막혀 차량 통행에 지장이 있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사고 현장에 굴착기와 덤프트럭을 투입해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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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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