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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해역 강한 조류…희생자 5명 추가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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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29일째, 사고해역에선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속이 느려지는 정조 시간에 맞춰 오후 1시 반쯤 수색이 재개됐고 지금까지 실종자 5명이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현재 사고해역의 유속은 초당 1미터 정도로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턴 바닷속 조류가 가장 빠른 대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수색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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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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