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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정부, 내달부터 건축현장 불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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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다음 달부터 건축 현장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합니다. 앞서보신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 같은 걸 미리 막겠다는 겁니다. 

보도에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건축물이 법규에 따라 시공되고 있는지 여부를 불시 점검하는 '건축기준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 입지를 고려해 무작위로 대상을 선정한 뒤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위반 내용이 적발되면 즉시 공사중단 조치를 내리고 위반 사업자와 시공자에겐 업무 정지의 처벌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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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 FTA 체결 이후 수입 과일 종류가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렌지와 바나나의 수입 비중은 FTA 체결 이전인 2003년 71%에서 지난해 48%로 크게 낮아진 반면 레몬과 망고, 자몽의 수입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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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003년 이후 10년 동안 과일류 수입량이 1.5배, 수입액은 3.3배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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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밤에 비가 올 때도 고속도로의 차선이 잘 보이도록 기능성 도료를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차선과 갓길차선에는 반사가 잘되도록 유리알이 혼합된 도료를 사용하고, 도로 구분 차선에는 도색이 오래 유지되는 고급 도료를 쓸 계획입니다.

이런 기능성 도료는 경부고속도로 서울과 대전 사이 145㎞ 구간에 우선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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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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