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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받으면 반역자"…이스라엘 전 총리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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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에선 전 총리가 건설업자에게 뇌물을 받았다가 유죄 판결이 나왔는데, 이스라엘 사상 처음이라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에후드 올메르트 전 총리인데, 총리 시절이 아니라 그 전 예루살렘 시장 때 1억 7천만 원을 받은 것입니다.

법원은 징역 6년을 선고하면서 "뇌물을 받은 공무원은 반역자와 다름 없다"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판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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