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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군, 민병대 매복공격에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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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이후 분리주의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정부군이 친러시아 민병대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동부 지역에서 반란군의 공격으로 정부군 병사 7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반란군 약 30명이 강 인근에 매복해 있다가 교량을 건너던 정부군 차량을 향해 폭탄을 던지며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민병대의 습격으로 6명이 즉사했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 8명 중 1명이 숨졌다고 정부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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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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