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3일)밤 10시쯤 충북 영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영동터널 부근에서 24톤 트레일러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트레일러에 불이 옮겨 붙어 운전자 61살 남 모 씨가 숨졌습니다.
화재를 진압하고 사고를 수습하면서 상행선 차량 운행이 2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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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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