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해안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현지시간 오늘(13일) 새벽 1시 반쯤 발생했으며, 진앙은 치리키주 다비드에서 남쪽으로 130㎞ 떨어진 지점입니다.
이번 지진은 치리키주에 위치한 건물이 흔들리고, 물건이 떨어질 정도로 강력했지만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파나마 당국은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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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