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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E "우크라 사태 해법 모든 당사국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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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의 중재역을 맡고 있는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가 모든 이해 당사국으로부터 사태 해결 로드맵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분리·독립 주민투표로 악화하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협상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OSCE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로드맵의 윤곽을 확정했으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미국과 EU 등이 긍정적 평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OSCE의 로드맵은 폭력 중단과 무장해제 그리고 우크라이나 내 범국민대화, 이달 25일 조기대선 실시 등 4단계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OSCE는 이런 로드맵이 우크라이나 위기 돌파와 긴장 해소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17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미국과 EU 대표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4자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에 합의했지만,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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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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