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경북 구미의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면서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경북 의성 30.9도 대구 30.7도 등 영남 내륙은 대부분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때 이른 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동해 30.1도, 속초 29.7도 등 동해안의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았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25.6도에 머물면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았지만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 못지 않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모레부터는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변화가 심하고 일교차도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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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