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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무서운 뒷심…'역린'에 3천 명 차이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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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적'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역린'을 압박하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표적'은 지난 12일 전국 6만 7,22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르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10만 9,228명.

박스오피스 순위는 제자리지만, 1위인 '역린'(7만 226명)을 을 불과 3,000명 차이로 압박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개봉 후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 차를 줄이고 있는 것이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추격을 담은 작품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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