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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수백 번 외쳐봐도…그리움으로 부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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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향해 실종된 가족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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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세월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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