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부동산 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한 유사수신 혐의 업체 12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틈을 노려 펜션을 인수하거나 수익형 부동산 임대 위탁운영 사업 등에 투자하면 연 30~60 퍼센트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수사기관에 통보한 유사수신 혐의업체가 모두 36곳이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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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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