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본 가족의 생계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우선으로 피해자 가족 생계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면서 이번 사태의 파급효과로 고통받는 업종이나 영세업체도 꼼꼼하게 점검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또한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에서도 국민 활력이 상실돼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 입장에서 최선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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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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