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대형 걸개그림을그리고 있다.
지난 9일 밤부터 그리기 시작한 이 '추모 그림'은 상명대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 고경일 교수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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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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