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2시쯤 전북 군산시 사정동의 한 폐가 철거 현장에서 박격포 탄피 1개를 작업 중이던 중장비 기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80mm 박격포 조명탄 탄피로, 심하게 녹이 슨 상태"라며 재폭발은 물론 대공 용의점도 없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이 탄피를 육군 35사단 폭발물 처리반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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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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