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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작업 중 숨진 민간 잠수사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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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 구조작업 중 숨진 민간 잠수사 이광욱 씨 영결식이 오늘(10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조사에서 "생명을 구하려고 바닷속에 뛰어들어 영면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온 국민의 가슴 속 깊게 자리할 것"이라고 애도했습니다.

이 씨 유해는 화장한 뒤 남양주 한 사찰 추모공원에 임시 안치될 예정이며 남양주시는 이 씨를 의사자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 씨는 지난 5일 세월호 사고 구난 업체인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감독 아래 세월호 배꼬리에 새 구명용 로프를 옮기는 작업에 투입됐다 5분여 만에 의식을 잃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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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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