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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빈집서 7천만원대 화투판 벌인 1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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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경찰서는 거액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7살 김 모 씨 등 남녀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9일) 오전 고성군 개천면의 농촌 빈집에서 7천만 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자금 1천9백만 원을 현장에서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도박판을 개장해 도박꾼들을 불러모은 김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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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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