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고 박지영(22·여)씨의 얼굴을 그린 판화가 길가에 놓여 있습니다.
세월호 승무원이었던 고 박지영씨는 침몰하는 배에서 승객 탈출을 돕다가 숨졌습니다. '학생들보다 겨우 5살 많은…당신도 우리가 지켜야할 어린 청년이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끕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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