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사고 이후 소비심리가 위축된 게 사실이라며 내수 움직임 등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행은 현재 12조 원인 금융중개지원대출 여유 한도를 조기 집행하고 기술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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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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