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2개월째 연 2.5%로 동결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진한 민간 소비가 세월호 참사 영향으로 더욱 위축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금리 인상이 어렵고 금리를 내리기에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불확실성 등 부담 요인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2년 10월 기준금리를 2.75%로 0.25%포인트 내린 뒤 동결 결정을 거듭하다 정부가 추경을 편성한 지난해 5월 현재의 2.5%로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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