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한의 4차 핵실험 대응과 관련해 "한국, 중국 등 역내 국가와 국제적 우방들을 상대로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프 부대변인은 외신기자클럽에서 "한반도 상황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과 케리 국무장관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프 부대변인은 또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 실험 같은 도발행위를 삼가야 한다면서 미국은 계속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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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