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를 운행하는 여객선사들의 담합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2012년 9월부터 울릉도-독도 운항 4개 선사가 예약과 입금창구를 하나로 합쳐 공동 영업을 해왔다는 진정서를 토대로 사실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8월 감사원으로부터 진정을 통보받은 후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경도 해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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