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최근 프로야구 관객이 경기장에 난입하거나 선수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등의 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경기장 주변에서의 폭력행위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기장 난입과 오물 투척 등 경기진행 방해 행위나 선수와 심판 폭행 등이 발생하면 목격자와 증거 자료를 입수해 적극 사법 처리할 방침입니다.
또 구단과 시설 운영자 등과 함께 경기장 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에는 인천에서 프로야구 경기 후 술에 취한 30대 남성 3명이 선수단 버스에서 행패를 부리기도 했고, 지난달 30일 광주에서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30대 남성이 1루 심판의 목을 팔로 감고 폭행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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