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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전세계 핵문제에서 가장 약한 고리는 북한"

"북한이 핵무기 획득에 성공하면 동북아 불안정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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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현재 핵 비확산, 핵안보, 핵안전 분야에서 가장 약한 고리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주관 대량파괴무기 관련 공개토론에서 "북한은 21세기 들어 핵실험을 한 유일한 국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북한이 지난 20여년 동안 핵무기 개발을 지속해 왔고, 이제는 4차 핵실험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만약 북한이 핵무기 획득에 성공하면 핵무기 비확산조약, NPT 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동북아 지역의 긴장과 불안정성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윤 장관은 국제사회가 북한의 위협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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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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