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이동통신사인 '오랑주'가 해커의 공격으로 또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됐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오랑주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해커의 공격으로 가입자 130만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빠져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가입자 은행 계좌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랑주에서는 지난 2월에도 가입자 8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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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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