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세계 30개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노동자들이 오는 15일 시급 인상을 요구하는 동맹 시위에 나섭니다.
아르헨티나와 홍콩, 이탈리아, 뉴질랜드, 파나마 등의 노동조합 대표들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회의를 열고 내주 시위를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내일(8일) 뉴욕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시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국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은 지난해 12월 시간당 임금을 15 달러, 우리돈 1만5천400원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며 100개 도시에서 동맹 파업과 시위를 했다.
다음 주 시위에서도 노동자들은 시급 인상과 추가 근무 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