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22일째인 오늘, 전국의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까지 경기도 안산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 25만 7천6백 명이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임시 합동분향소까지 합치면 누적 조문객 수는 43만 8천 명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수신한 희생자 추모 문자 메시지는 9만 7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분향소에는 현재 단원고 학생과 교사, 일반 탑승객 등 희생자 2백16명의 영정이 안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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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