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지난 1분기 무역 부진 탓에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1∼3월 국내총생산이 혹한 충격으로 연율 기준 0.1% 증가에 그쳤을 것으로 지난주 잠정 집계했습니다.
하지만 모건 스탠리는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지난 1분기 성장이 약 마이너스 0.5%인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앞서 1분기 성장 잠정치를 공개하면서 무역이 GDP를 0.83%포인트 깎아 먹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1분기 성장이 마이너스로 확정되면 3년여 사이 처음입니다.
상무부는 이달 말에 1분기 성장 확정치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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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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